문 한면 전체에 들어가는 전면광고는 가로 12칼럼, 세로 15단의 규격이며, 가로 1칼럼 3cm, 세로 1단 3.4cm가 기본 단위 입니다.
내지와 백면에 걸쳐 기업의 브랜드 광고 등이 집행됩니다.  

주요 일간 신문의 지면은 인터넷 이용이 급격히 늘어난 현재에도 여전히 여론을 주도하는 독자층으로부터 주목받는 광고매체 입니다.
일부 분야와 아이템에 따라 여전히 높은 피드백과 '콜'수를 실현시키며 광고주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신문 1면 하단의 4단 통광고는 높은 주목도로 분양 등 이벤트 광고가 주로 배치되며, 내지의 기본적인 광고 형태는 5단 통광고로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배치됩니다.
이와함께 변형된 세로형 광고로 9단21 광고가 활용되기도 합니다.

주요 매체의 광고 지면은 선부킹에도 불구하고 지면 게재 상황에 따른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각 매체와의 우호적인 유대가 집행에 주효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광범위한 배포를 기반으로 마케팅 핵심 지역의 여론 주도층 독자를 통해 여론 형성과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신문광고'는 여전히 주목할만한 광고 채널 입니다.